스마일리러블리 다들 바쁘신 가운데 열심히 사시는데 제가 너무 엄살을 부렸나....너무 위로받아 감격스럽기도 하고 죄송 감사해요ㅜㅜ
우리 러블리님께도 넘넘 감사드려요♡
ㅠㅠ 정말 매일매일 대단하고 또 한편으론 너무 힘드시겠다 생각해요 ㅠㅠ
눈물삼키며 육아에 자기관리에 또 열심히 일까지 하시는 모습이 저였다면 정말 벌써 힘들다며 투정부리고말았을거에요 ㅠㅠ
누군가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게 정말 위로가 될 듯해요 ㅠㅠ 저는 항상 너무 큰 위로받고 사랑주셔서 감사한데 그 말들을 정말 제가 다 찬희주하맘님께 드리고싶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걸 저희가 알고 응원하는걸요❤️
특히 남편분께서 주시는 칭찬한번이면 사르르 피로가 풀릴텐데..💕
항상 찬희주하맘님께 위로 받고 있는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날씬해져이뻐지기 네네 감사해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고 또 하루를 씩씩하게 살아야죠ㅎ
남편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남편하고는 싸우고 도전님들한테 위로받네요ㅜㅜ
Newborn 눈물 삼키던 날들이 아이를 키우네요 말에 찡.....위로 감사해요
잠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텐데 위로받고 싶었나봐요ㅜㅜ
아이들 맡기면서 눈물 꾹꾹 참았던 하루들..ㅠ 저도 그 맘 알아요.. 몇 년 전엔 아이 맡기고 회사 뛰어가다 발 삐끗하며 발등뼈 부러지고..그날 저녁 또 다시 깁스한 다리 절뚝거리며 아이 델러가고.. 눈물 삼키던 날들이 아이를 키우네요..^^ 저도 같은 맘으로, 지금 근처에 계셨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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