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녁마다 신랑의 미운짓( 알탕을 사오고, 치킨을 사오고, 쭈족을 사오고 쯧!!)이젠 그려려니하면서 그자는 술을 마시고 저는 입맛을 다시지요 흑
그것때문에 이렇게 살찌웠는데~~~ㅎㅎ
옆에서 치킨 드시는 신랑님~~~ㅜㅠ
그 유혹 이겨내신 유부녀님이 진정 짱이심요!!!!! 전 그냥 먹고 말았는데~~^^;;;; 대단하심요!
점핑잭 동작 굿 입니다!!^^ 글고 저도 점핑잭 할 때 느끼지만 거울에 내 자신 디게 날씬하고 길게 나와서 거기 홀릭되서 200개, 300개 막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말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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