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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약 한달 간 운동이랑 식이조절을 했는데 허벅지 살은 하나도 빠진 것 같지 않아서 너무 화가났다.
뭘 위해서 내가 스트레스받으며 식단조절을 하고,
피곤에 쩔어있으면서도 운동하고, 심지어 시험1주일 전에도 운동하고, 늘 다이어트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았는데 뭘 위해서 그랬던 건지 갑자기 힘이 풀린다.
항상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는데
다리가 정말 그대로이고, 심지어 몸무게도 한달동안 3키로 빠졌나? 쨌던 그정도 밖에 안돼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중 2때부터 살때문에 스트레스라 그때부터 밥 양을 반으로 줄인 이후로 밥 한공기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
진짜 미치겠다. 갑자기 우울하네
그냥 진짜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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