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된 22살 취준생입니다 !! sns에 다이어트계정을 만들어서 소소하게 다이어터들과 소통하고 저의 일상 식단들을 재미있게 올리고 있어요. 현재 7kg을 감량했고 이제 유지를 하려 하는데 3개월동안 참았던 음식들이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일명 ‘치팅데이’라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날을 만들어서 즐기기도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엔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져 또 맛있는 간식을 찾는, 악순환에서 허우적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시점에 단백할시간의 체험단이 되면 저의 지치지않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간식시간 혹은 끼니에 단백질 보충용으로 함께 먹으면서 다이어트 유지 및 감량에 도움이 되는 글을 더 작성해보고 싶어요. (з´⌣'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