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보시고 멋진 경치 보며 트레킹도 하시고 맛난 음식도 드시고 부럽습니다. 담날에 체력이 받쳐준다면 한 번 다녀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현실에 매여있어 어디 움직이기 버거운데 올해에는 저도 속초라도 한번 다녀오는것을 목표로 해야겠군요.
항상 홧팅입니다 ☆
칠오 종종 가는데 좋아요~ 제가 간 1코스가 가장 긴 코스고 40분짜리 짧은 코스도 있어요 ㅎㅎ 완전 좋습니다~
키뚠뚠 네 언제가도 좋은 곳이에요 ^^
라미데 네 간만에 바다 보니 좋았어요 ^^
작은앙마p 그냥 야채 썰고 계란 삶아 간게 다 인데요 뭐 ㅋㅋ 5분이면 쌉니다~~~
죽거나살거나 나시티 모양 그대로 빨갛게 익었더라고요. 뜨겁긴 뜨거웠나봐요;;;
애플러버 뿌듯보단 지치더라고요 ^^;;;; 체력을 다 긁어 쓴 느낌..
푸른하늘작은별 박수 감사합니다 😁
우와아..오늘같이 이 더운날..트래킹 3시간40분 실화..?😱 새벽부터 도시락까지 챙겨서..👍👍 퍼펙트하시당..넘나 멋집니다🤗
이번주도 또 열심히 달려봐요💕
3시간 40분 트레킹~~~대단하세요
무엇보다 다욧 도시락을 싸가셨다는게 더욱더 대단~~~^^뻥뚫린 가슴으로 이번주도 화이팅 해보아요
와우~~~맘탁터지는 바다!보는것만으로 힐링되져~~~
낼월요일이 두렵지만 그래도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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