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됐네요. . .눈바디 변화는 거의 없는데. . .
도전 첫날 ㅡ 일주일 ㅡ 2주째
운동하러나왔다. . . 비그치고 선선해서 야간 산책하고
들어갑니다
전 어릴적부터 통통.뚱뚱 이었어요. . . (키 160. 64kg)
그러다 다욧에 성공하고(키 160, 52kg)
늘씬해지며 얻었던 장점들이. . . 정말 많더라구요. .
그런데 우리몸은 예전을 기억하는지라. . . 좀만 방심하면
전 60키로 가까이 가는게 순식간 이었습니다. . . 살이찌면. .
피곤하고. 나테하고. . 살이 찌는게 스트레스인지라. . .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은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는것이고 그방법은제가 더 잘 알고 있었어요. . 다신 11기를 통해 지금 그 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
2주동안 즐겁게 다욧 해온것같아요. . . 생각보다 키로수는 줄지 않았지만. . . 이번을 계기로 운동.식단이 생활화 되고 있는듯 합니다. . . 역시~ 세상은 공짜가 없는듯요~
다신 11기 도전자분들보면 정말 부러운 몸매 소유자가 많은것같아요 하지만 저마다 컴플렉스가 있으니 이곳에 도전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 . .그 컴플렉스 잘 해소 하길 바라며
남은 시간 파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