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갔을때 모닝글로리볶음을 먹고 반해서.. 가끔 해먹는데요.. 푸질리를 넣으니 한끼 식사로 뚝딱!! 해결이 되네요~
좋아하는 야채를 푸질리와 함께 준비합니다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어 함께 볶아요..
그리다 느타리버섯도 넣고
공심채도 넣고 볶아요..
전 다이어트 중이기에 물로 볶습니다..
그리고 익혀진 푸질지를 넣고
마지막에 코코넛오일을 넣어줘요..
그리고 접시에 담아 아마씨를 뿌려서 완성..
기호에 따라 후추나 소금으로 간을 하심되요..
푸짐하니 정말 한끼 식사가 될 수 있겠죠?
통밀푸질리가 함께하니 든든하기도하고 모양도 예뻐서 한층 고급진 음식으로 변신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미주라 통밀파스타면덕에 예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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