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뒤에 있는
작년에 16키로그램을 굶으면서 뺏는데 6개월만에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살이 쪘습니다.
솔직히는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대체 나를 어찌해야 할꼬 슬픈 날의 연속입니다.
살을 빼면 다시 돌아오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매번 약을 생각하는데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고
서플리미트 체험을 하면서 너무너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결혼도 하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쁜 선생님도 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