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모든 면을 좋아했고,
그 입맛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
1인입니다.
다이어트 시작전까지 일주일중에 먹지않는 날을 꼽는게 더 빠를 정도로 면을 좋아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우동면을 여러번 시키기도 하고
마트갈때마다 면종류는 꼭 사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어느정도 절제를 하고는 있지만 훅 땡길때가 있어서 여름이라서 쫄면. 냉면 등을 먹기도 하는데요
그것이 칼로리가 너무나 높다는게 함정이죠.
여기서 체험으로 나오는 것이 칼로리 걱정없이 두 종류의 면을 먹을수 있다는거에
눈과 맘이 혹합니다.
녹차면은 깔끔할거같고 자장은 다욧 후부터 먹지 못하고 있는데 기분좋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둘다 다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당첨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