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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는 수영3년 발레 5년 태권도 2년 가량을 했었는데 살빠지겠지 빠지겠지라고 생각하며 운동끝나면 오빠와 콩국수, 치킨 운동전에 급하게 치킨, 햄버거 등을 달고 살면서 중학교 올라오고 고등학교 자퇴하기 전까지해서 근육이라고는 1도 없는 40대의 근육량을 가지고 높은 체지방량을 가진 18살입니다. 살을 빼려고 어려가지 노력을 했었는데요 작년에는 하루 400칼로리 절식을 하며 15키로 가량을 뺐지만 그다음부터 폭식증이 생겨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을 반복하며 다시 15키로가 쪘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저에게 뒤따라오던말 “너는 이쁜데 뚱뚱해” “멀리서 이쁘게 보여서왔더니 웬 돼지ㅋㅋㅋ” 너는 살만 조금 빼면돼” “명절에 올때마다 살이 찌는것같은데 관리는 안하니?” “관리좀해” 폭식증을 혼자서 조절할수없어서 운동을 하면서 겨우 관리하고있지만 주변사람들은 저의 겉모습만보고 아 이친구는 자기관리를 하지않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저에게 거네오는 말들이 저에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운동을 해도 뼈가 굵으면서 약한 사람이라 잘 다치고 잘삐어 오래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허리가 좀 다쳐 필라테스를 쉬는중입니다. 유학을 가고싶어 대학교에 일찍들어가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유학을 가기전에 주변사람들에게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 한번이라도 날씬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폭식증이라는 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싶어 다신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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