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생활에 다이어트까지 하려면 정말 스트레스죠
저도 그런 저런 이유로 한참동안 모든걸 놓고 살았어요 ㅠㅠ 여러번 다이어트 했었는데 제일 무서운게 요요인것같아요.. 하루하루 함께 화이팅해봐요!!!
예비신랑레츠꼬 치팅도 치팅이지만.... 뭔가 회의감이 크더라구요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자전거도 취미처럼 즐겁게 했고... 즐겁지 않으면 어떻게 2,3시간씩 했겠어요.... ㅠㅠ 먹는건 의의를 안두고 일하다보면 못먹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물은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물 챙겨먹고... 그러던 와중에 이런 행동이 오히려 몸상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니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에고고.. 복잡미묘했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