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주차 미션등록

view-사진

전체 몸바디 시작, 1주뒤, 2주뒤;;

복근쪽 시작, 1주, 2주차.
처음 다이어트 시작이 내 체형에 허리가 날씬한게 장점이었는데 뱃살이 늘어서... 허리를 살리는 옷을 못입으니 제대로 옷을 못입고.. 뭔가 빅사이즈로 몸을 가리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항상 복근을 신경쓰고 있어요.
그런데 최종 원하는 스타일...
입고 싶은 옷은 청바지입니다.
다만 상의는 짧게.
승마살을 가리지않고 입는 청바지.
엉덩이 신경안쓰고 입는...
최소 남들만큼만 되길...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도전 다신을 하면서 틈틈히 운동은 하지만 2시간씩 운동하고 땀흘리던 그때의 만족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피곤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나를 위한 2시간은 사치라고 생각은 되요.
운동에 집착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는 폭식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다신 칼럼을 읽으며 릴렉스를 읇조리지만 어렵네요.
애초의 목표는 운동 다시 시작하기.
도전 다신을 통해 시작은 했는데... 아직은 많이 아쉽습니다. 2주뒤 나는 좀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랍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다신 12기 주차별 미션] 2주차 등록

다음글 [다신 12기 일일미션] 14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