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2기 일일미션] 22일차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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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그쵸 안그래도 아들램한테 오늘은 엄마가 널 낳은날이다!! 라고 엄청 강조햇는데 그냥 마냥 자기생일이라고 신나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은하루 였어용 ㅎ
포동이이이 넹 ㅎ 먹기는 자알 먹었는데 먹고나니 피곤하고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대충햇네요 ㅠㅠ 오늘좀 열심히 해야겟어요 ㅋㅋㅋ 화이팅이에요 ㅎ
6년전 오늘 아기 낳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들을 위한 날이기도 하지만 그 아들을 낳느라 고생한 엄마의 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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