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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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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승떨지마 내가 그런생각하면 내 자신만 슬플뿐이야 제발 감정좀 추스리자.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않으면 안됀다.
아무잘못도없는 불쌍한 내자신 아껴주고 보듬어주자..
드디어 몸무게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몇주간이나 몸무게가 올라갔다내려갔다다시올라갔다그래서 정말 참고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몇번이고 물만먹고 단식할까 생각도 했지만
괜히 폭풍요요만 올까봐 꾸준히 식단은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하고 몸무게가 빠지기를 기다렸었다.
날씬해지면 지금보다 행복할것같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2년뒤에는 이 지옥같은 고통이 끝나있기를.
몸이 무거워서 기분이 늘 찝찝하고 우울했던것.
자존감이 너무 낮았었던것.
예쁜옷이 안맞아서 항상 아저씨패션이었던것.
늘 뚱뚱한몸을 남앞에 보이는게 창피했던것.
아 적어도.... 이 네가지는 해결이 되리라 바래본다..
얼른 날씬해져서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부모님이 나때문에 힘드실까봐 너무 죄송하다.
몸이 편치않으신데 일하는 아빠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피곤해도 매일 일하는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ㅠ.ㅠ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나 할까..
여전히 취업 생각만하면 막막하지만....
지금은 허리도 아프고 너무 비만이니까 살을 쫙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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