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을 어제 오자마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뜯어봤어요 내용물은 어떤지 어떻게 먹는게 좋을지 알아봤거든요~^^
택배는 바로 뜯어서 확인을 다해보는 성격이라ㅎㅎ
안에는 이렇게 딱 심플하게 총 열포가 들어있구요 포장자체가 고급스럽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런 포장재질 좋아해요 부들부들하니 포장지 하나도 그냥 만들지 않았네요ㅎㅎ
✅한 포당 5.5g이라고 써있고 레몬맛이라고 적혀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좋았던것!!! easy cut!!! 저거없음 가위 꼭 필요하거든요..그냥 뜯으려면 잘 못 뜯어서 다 터지면 어휴..다행이에요 귀차니즘인 저는 방에두고 손으로 톡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좋았어요 역시 디테일 하나하나 맘에드네요ㅎㅎ
00:20 안에 내용물이 어떤지 흰종이 위에 쏟아보았어요. 힘들지 않게 한 포 따서 보니 레몬 맛이라 레몬색일꺼라 생각했는데 약간 미룻가루색? 베이지색이었어요 그냥 가루만 있는게 아니라 갈색 비슷한 알갱이가 있더라고요 차전자피 성분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동영상이 하나밖에 안올라가서 두 개로 나누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