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권장 미용몸무게를 오랜동안 가져본적 없으나,
최근 만나는 사람마다 살쪘다는 인사를 받네요T.T
5살아들 키우며 리듬이 깨지고 직장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몸을 돌볼 여력이 없다는 핑게로 먹고 자고를
반복한결과 한순간 70kg이 넘고 말았어요T.T
온갖 다이어트약은 다 먹고 있지만, 결실을 못봐
이번주 월요일부터 소식하고 있는데
이곳 다신 도전으로 소멸되는 의지를 다잡고
작심3일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이번만큼은 육아ᆞ직장스트레스를 상대로 내자신의 의지
로 살을 날려보내 옷장속 옷들에게 광명을 찾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