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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급히 차린 현미밥 - 우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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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에 345kcal
단백질 및 영양성분도 착해요
냉동상태그대로 전자렌지이 넣고 후다닥 돌려서 양배추찜과 함께 먹었습니다
간자체는 자극적이진않아요
기존 밖에서 사먹는 밥 생각하시면 싱겁다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하지만 다이어터들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입맛을 바꾸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짜고 매운건 먹고난이후에도 또 다른음식을 더 먹고싶게 하거든요 ㅜㅠ
양배추가 없었으면 양이 좀 적었을거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점심먹을때까지 간식생각 전혀 안날만큼 배불렀네요 ㅎ
여기에 계란후라이 하나랑 무설탕케찹정도 더 추가해서 먹으면 좋을것같은데
그럼 총 칼로리가 저녁으로 먹기엔 좀 부담될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시간없는날 아침으로 먹거나
점심때 회사식당 칼로리 도저히 맞추기 힘든날 ( 비빔밥이나 짜장 덮밥으로 아예 뺄수없게 나오는날) 이걸로 그냥 가져가서 먹을려구 생각중이에요!
나머지 아이들도 먹어보고 또 포스팅올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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