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구마, 호박, 옥수수를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 친구들이 할머니 입맛이라고 놀리곤 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는 제 이런 취향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지금도 고구마를 식사가 아닌 간식으로 계속 먹고 있어 조금 문제지만
나름 식단 조절을 하는 요즘 고구마가 없이는 안됩니다..
매일매일 쪄서 잘 먹고 있는데
그래도 사실 요 며칠따라 유난히 크림치즈가 너무 땡기던데
이런 제품들을 보면 침샘이 반응을 해요 벌써🤤
맛있게 잘 먹고 리뷰도 잘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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