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토란현미누룽지💕로 속이 편안해지는 한끼식사했어요.

view-사진

장마철이라...계속 기름지고 묵직한 음식들을 먹다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길래...디톡스를 해야하나..고민중였어요.

그러다 '' 하루 두끼는...가볍게 먹어보자! '' 로 계획수정!

미실란 토란현미누룽지로 주말을 시작합니당~ ㅎㅎ


한봉지에 두장의 누룽지가 들어있어요...
뭔가 바삭한 스낵의 느낌입니다 ^-^


신랑도 먹고싶다하여 ㅡㅡ 금쪽같은 누룽지 한봉지 양보ㅋ
처음엔 그대로 넣고 끓였는데 ^^;
아무래도 잘게 부숴서 넣어주는게 조금더 빨리 먹을수있더라구요ㅎㅎ
00:03


현미누룽지라해서 식감이 톡톡 튈까 걱정했으나...
찰누룽지의 식감이였어요 +_+
일반 누룽지처럼 쫙~~불어서 퍼지는 느낌이 아니라..
연하고 찰진(?) 표현이 딱! 떠오르지않네요ㅋ

무엇보다 국물이...숭늉의 고소한맛이 그대로라 너무 좋았어요 +_+

비 오늘날에 뜨끈한 누룽지...
양이 딱 정해져있으니..과식하게되지도않고
시간이 지나도 심히 퍼지지않아서 그것도 좋았구요

크~~ 대만족 입니다~ ^^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간식으로 진짜 최고

다음글 금식후 회복기에도 좋은 요아이~~~흑미누룽지.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