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밥도 잘 안먹고
먹는것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과자 한봉지. 초콜릿 한개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았다.

그땐 그저 귀찮고. 또 귀찮아서 .
군것질을 많이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초.콜.릿.

한동안. 아니 몇년을 매일매일
초콜릿 1~2개를 먹었다.

급기야. 중독에 이르고 말았다.

이제는 초콜릿 없이는 살수도 없고.
상상도 할수 없다.

나의 유년시절.
이런 날들도 있었다.

현재는 건강한 다이어트 도전중.
반은 성공?했고
반은 진행중?

쉬운 다이어트는 없다
하지만.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다신과 함께라면 ~

이렇듯 다신은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수 있도록
이런 좋은 제품을 때마다 선보인다.

초콜릿.
다이어터들에게 최대 기피 대상.
다이어터들에게 최고의 적.

하지만. 우리에게 "제로초코스트레드"가 있다.

이제는 두려워 말라.
즐겁게 다이어트 하자.



근데요. 다신님.
제가 다시 초콜릿을 먹을수 있을까요?
트라우마를 제거할수 있게
제게도 "제로초코스프레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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