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키로를 목표로 57 -> 48키로로 9키로를 감량했다가
남자친구가 생겨버림과 동시에 51키로로 폭풍 요요중인 1인입니다.
심지어 겨울이 되서 수면욕과 식욕은 늘고, 운동욕은 똑 떨어졌네요.
곧 크리스마스고 하니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입기위해 다시 힘내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늘어난 위는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면치기 소녀로 불릴정도로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불닭볶음면, 마라탕, 떡볶이 등을 끊을수가 없어요.
하지만 이번 체험단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심지어 맛있는 곤약면이 있다고 하니 식욕이 폭팔할때 하나씩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