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체험단 신청합니다

view-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를 둔 40살 전업주부 입니다.
아이를 낳고나서 찌기시작한 살이 10년이 넘도록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미련해서 살이 찌는거라고 말을 하지만 먹는것도 많이 먹지 않는데.. 왜 살이찌는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간식을 먹는것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친정엄마가 살을 빼라고 하시고, 그다음은 남편, 그리곤 시어머니께서도 살을 빼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잔소리가 듣기싫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조금 빠지더니 뭐가 문제인지 더이상 빠지지 않았어요. 그후로 포기.. ㅜㅜ 그리곤 다음에 해야지~ 다음에.. 이렇게 시간이 지났어요..어느날 큰아이가 엄마 왜이렇게 뚱뚱해? 라며 말을 더니,창피하니깐 살좀 빼라고 말을 하더군요. 큰아이는 지금 9살인데.. 아이가 창피하다고 살빼라고말하니 충격이 컸어요 제가 왜 살을 못빼는지 생각해보니 인내심이 부족이더군요.. 이번엔 인내심을 갖고 다이어트를 할려고 합니다. 살을 빼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체험을 신청합니다. 혹시 sns를 하지 않으면 당첨이 되지 않나요? 꼭 참여하고 싶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체험 신청합니다.

다음글 체험단 신청합니다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