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규맘@sky8237 이야~!
울산바위 뷰를 보면서 스파를ᆢ
너무 부럽네요ㅎㅎ
그와중에 아이들 필요도 채워주시고 운동도 하시고ᆢ
대단하세요👍👍👍👍
카~~님도 많이 빠지신거 아니신가요?^^ 너무 조급히 생각지 마시고 간.단하시면 되세요..ㅎㅎ 저는 요요 조심하려고 노력중인데..이리 먹고 다니네요.ㅠ
안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엄마 전화오셔서 거기 괜찮냐고 히시길래..뭔일인가 했어요..근데 왠걸요~~~ 넘 아무일 없었구요..사람들도 다 평온하구요..ㅎㅎ
갑자기 동생이 불러서..ㅎㅎ 울산바위 뷰의 숙소를 잡아서 바위보면서 스파했어용..ㅎㅎ 동생덕에 호사를 누리고 왔네요..^^ 운전만 4-5시간하고 첫찌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오자마자 병원..죽 끓여주고 빨래하고 전 운동갔다오구 또 둘찌가 살 거 있다고 다이소....저 이제 누웠어요..ㅠ 힝..
우와~!
평일인데 우째 여행을 가셨는지ᆢㅎ
스파 너무 부럽네요
저도 뜨끈한 물에 들어가 푹 지지고 싶어요ㅎ
즐거운 여행 보내고 오세요~^^
스파 좋네요.👍 간만에 힐링하시고 오세요.
북쪽의 돼지가 쏜 미사일이 속초 동쪽 65 킬로지점이라는데.. 그래도 속초 분위기는 평온하지요?
체중이 부러워요 저는 아직 66 키로 ㅠ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