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1kg 전 예전에 기초대사량도 있는줄도 몰라서 그냥 먹대로 다 찌는 줄 알아서 천이상 먹은 적이 없었어요. 삶의 질이...이렇게 적게 먹어도 지금보다 체지방량이 1.5배. 참 아이러니 하죠? 10대 5년까진 안먹어서 임신기간을 제외하고 50키로 이상 넘긴적이 없지만...좀만 먹음 찌는 체질..안먹어서 먹으면 몸이 저장하느라 바빴 ㅎㅎㅎ
탄탄원츄 우와 49키로인적도 있었어요? 안믿어지네요
저도 41키로까지는 안되더라도 45키로까지빼면 하비탈출할수 있겠죠 운동도 좀 하긴해야되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5년전(운동안하고 거의 마른 비만49kg)까진 팔뚝이 커서 한번도 민소매를 입은적이 없었고, 반팔을 살 때도 기장에 신경을 많이 체크 후 구매했어요(팔꿈치에서 딱8센치)지금은 입고 싶을 때 입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단신과 운동화도 5년전부터 ㅎㅎㅎ
체중의 반이 근육량.그래도 체중계상 1.5kg 증량했어요.ㅎㅎ맞습니다! 전 얇은 허벅지와 팔뚝을 원츄. 그래서 하체는 힙업운동만 하고 하체는 맴몸 운동만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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