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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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매끈 맞습니다. 내가 해피하지 않는데..어떻게 다른 사람을 해피하게 해줄 수 있는지..ㅎㅎ
탄탄원츄 암요암요~~~ 내가 제~~~일 소중해야 옆사람도 자식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ㅎ
한달에1kg 네. 한국의 5.18 사건과 같은... 저는 아들보다 제가 더 소중해서 ㅎㅎㅎ 아들 음식 상관없이 잘 챙겨먹어요. ㅎㅎ
탄탄원츄 오늘은 국일인가요 저도 예전에 그랬나싶어요 냉장고 열어보고 없으면 장보러가고 애들이 커니 더신경안쓰는거 같아요
네, 그래야 장도 보고..오늘은 휴일이지만...재택근무라도 점심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하니...미리 생각해두고 저녁에 재료손질 해 놓으면 담날 10분내로 준비할 수 있걸라요. ㅎㅎㅎ친구들과 외식할 때도 친구가 보내중 식당들 매뉴를 보고 투표하거든요 ㅎㅎ
담날 식사까지 계획이 있군요저는 그날그날뭐먹을지가 고민인데볼때마다 넘 맛있고 이쁘게 드세요계란전에 삶은거 3개한꺼번에 먹고는 삶은게 질려서 못먹겠는데 다양하게 잘해서 드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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