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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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볼때마다 새로워요 거의 매일 나가는것 같은데 질리지가 않아요 영화관에서 파는 오징어 버터구이 같은건데 넘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동생만나서 수다로 스트레스 확날리세요 지인만나면 뭐먹을지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와우! 바드! 잠시 힐링타임을 가지셨군요! 잘 하셨어요! 자는 낼 올만에 애정하는 동생 만나서 맛난거 먹을 예정이에요 ㅎㅎ동생이, 친구한명이 같이 절 만나보고 싶다 해서 낼 같이 ㅎㅎㅎ
바닷가 드라이버~^^부럽네요~땅콩버터 오징어가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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