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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3.05.05 01:05 | 조회수 157 | 좋아요 0

할롱요

이번주는 시간이 넘 더디게 가는 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얼른 이번주가 끝나고 5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맛느게 삼시세끼를 잘 챙겨먹고, 짐센터가서 트레이드밀을 타면서 지방도 좀 태워줬어요.

늦었으니 이만 자라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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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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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5.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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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ㅎㅎ
기대만땅~~~^^

탄탄원츄
|05.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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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많이 먹은 음식인데...제대로 된게 아니에요. 단에 제가 반죽해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ㅎㅎ

다산댁
|05.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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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하몽,치즈 납작 엠빠나다?
처음 들어보는 메뉴인데 너무 맛나겠어요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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