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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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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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식단이 먹음직 스럽네요
울 아들은 10대의 후반. 내년1월에 18살 되요. 왜요?ㅜㅜ힘내세요
저도 아직 10대인데..어제 오늘은 아들래미들이 넘 밉네요...ㅠㅠ
탄탄원츄 저도 이 방을 통해 원츄님 같은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
다산댁 늘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방을 만들어져서 감사해요.
탄탄원츄 품에서 떠날 새 비유가 맞네요 늘 아들 사랑이 느껴져 감동입니다ㅎ👍👍👍👍
아직 10대고 대학생이 되면 곧 제 품에서 떠날 새라서 ㅎㅎ아들 먹는 모습 보면 넘 행복해요 ㅎㅎ
아들 식사를 꼬박꼬박 잘 챙기시는 아주 모범적인 엄마세요👍👍👍👍저는 반성합니다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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