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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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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은 아픈 아들을 케어하랴 회사업무 하랴 정신이 없었어요. 점심도 2인용 준비해야 하고 애도 계속 체크해야 하고..
아침은 얼린 바나나 처리 했어요. 점심은 아들과 동일하게 샥슈카를 먹었어요. 아들은 목이 아파서 리조토식으로 해주고...
후식과 저녁은 어제랑 비슷 하게 먹었어요.
드뎌 낼 주말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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