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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2기] 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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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가 날씬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1년안에 49.8키로까지 뺐으면 좋겠다고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여 다이어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년안에 49.8키로 화이팅ㅋ 돈주고 밥은 안사먹기로 했어요ㅠㅠ
1달동안 65키로까지
1년동안 49.8키로까지
회사에서 닭강정을 주어 오늘 한끼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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