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인 거 잊고 살라고 의사샘이 그러셨는데 너무 잊고 산 거 같아요. 관리 해야하는데 님 식단 보며 반성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어? 갑상선암 수술히셨어요? 저도요! 저도 술은 1년에 두세번 한 캔으로 남편이랑 나눠먹을 정도예요. 신랑이 너는 몸에 나쁜 건 하나도 안먹는데 억울하겠다고 해요.
저도 탄수화물 중독이라..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때 탄수 폭식하고 체중 정점 찍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얘기해도 안믿고 살쪄서 암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잘 드셨네요. 👏👏남편분과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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