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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4.07.25 23:08 | 조회수 21 | 좋아요 1

할롱요

오늘은 정말 금욜날같은 목욜날이었어요.
오전에는 좀 한가하고 오후엔 좀 바빳어요. 아들은 아직 가래끼가 있어서 내일 아침먹은 후 병원에 간다네요.

아침, 후식 & 저녁은 고정 메뉴.
점심엔 급 매운 비비면이 땡겨서 버섯을 굽굽하는 동안 고춧가루로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워킹 나가고 짐센터가서 짧게 운동.

태풍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요. 예!

아들 점신은 어제 반남은 삼계탕으로 계란면을 투하해서 면요리로 변신 ㅎㅎ넘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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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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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7.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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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그렇군요ㅎ

탄탄원츄
|07.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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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여긴 두부종류도 엄청 많어요 ㅎㅎ 그냥 모밀면 겉은 거에요

다산댁
|07.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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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계란면을 파는가봐요?ㅎ

탄탄원츄
|07.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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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방장언니한테 알려드린 타임으로..
아..면만들 때 아마도 노른자만 사용해서 만들었나봐요. ㅎㅎ아들용은 일반면보다 더 건강한 걸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ㅎㅎ

다산댁
|07.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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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가 예술이네요👍👍👍👍
계란면이란것도 있어요?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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