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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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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일지 업데가 늦은 걸 보니 오늘도 남편분 일로 정신 없이 보내신거죠? 머리가 아픈 건 좀 나아지셨는지..제.더이상 사고가 없기를...
저번엔 언니가 사고 당하셨고 ㅜㅜ
절대 안전 운전 아셨죠?
저는 오늘 급 해결할 일이 생겨서 점심을 간잔하게 후딱 먹고 외출했어요.
회사 일이 많이 앖어서 다행. 안그럼 큰일닐 뻔!
저녁은 혼자 철판구이를 먹었는데요..다시는 거기 안가려구요. 가성비 정말 꽝. ㅎㅎ
운동은 등위주로..
언니 낼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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