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제가 제 몸으로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지인들 관찰을 많이 해봤어요. 제가 한국 생활 2개월하면서 외식도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엄마밥먹고..제 부엌이 아니라서 집적 거의 만들어 먹지 않았었고..운동도 여기처럼 맬 못했는데도 과식을 안해서 kg에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물론 학원 다니느라 매일 많이 걸었지만..그리고 회사 출장이나 워크샷 가서도 회사가 준비한 저녁 식사 시간이 7-7시반 사이에서 시작..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지킨건 노과식+다 맛보고 싶은면 한수저(1회)만 시식하는 수준 . 언니도 방법을 찾아보셔요😉
탄탄원츄 🤣🤣🤣😅😅😅
이야~!
저를 완전히 꿰뚫고 계시네요👍👍👍👍
원츄님 진단이 정답입니다ㅎㅎ
제가 고쳐야 될 점을 쪽집개처럼 잘 찝어내셨네요😁😁😁
그렇군요. 그럼, 남편분 관련된 일들은 잘 해결이 되었나요?
언닌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시는 게 이에요. 집적 본적이 없어서 정확할지는 몰겠만..언닌 음식 종류보단 과식이 문제이신 😥
배부를때 딱 수저를 놓는 거 부터 훈련하심 어떨까 싶어요.
살은 음식 종류보다..많이 먹어서 찌는 거라 전문이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언닌 마음이 약하고 착해서 거절을 못하는 것도 한 몫?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