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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다시 시작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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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침과 저녁식사때 한두조각의 치킨과 덮밥으로 식사를 때웠다. 한번은 반찬처럼 먹었고 한번은 치킨을 덮밥의 토핑으로 먹었다.

롯데리아에서 티렉스버거 콤보를 먹을때 두조각의 감자튀김을 먹는것처럼 치킨을 먹었다. 하지만 그 치킨 두조각이 200칼로리가 넘는것을 보면 정말 치킨은 정말 고열량 식품이다.



이번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같은운동을 했는데 심박수 110 내외에서 운동이 되던것이 120 내외로 바뀌었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체감이된다. 정말 30분을 운동을 하는데 전에는 숨이차지 않았었는데 숨이찬다.

이번에도 저녁을먹고 운동이 하기 싫어지기 전에 빨리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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