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302일차 삭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4.11.30 00:05 | 조회수 22 | 좋아요 0

헐롱 언니

어제 얘기한것 처럼 오후 5시까지 혼자 일해서 겁나 초겁나 바빴어요. 게다가 두시반에 새 상품 관련 트레이닝도 있어서 더 바빴어요.
그래서 모든 끼니를 조리할 필요가 없는 과일위주로 했어요. 식사하면서 일을...😭
운동은 짧게 웨이트
언니 잘자요

북마크_off

좋아요_off

신고하기

이전글 11.30.토.간단2266일차.

다음글 11.29.금.간단2265일차.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탄탄원츄
|11.30 00:38

신고 0 공감 0

다산댁 감사합니다. 잘 팔렸었는데..코러나 터지고 좀 더 엄갹해지고..본업도 바빠서 접었어요 ㅎㅎ

다산댁
|11.30 00:35

신고 0 공감 0

탄탄원츄 이야~!
대박 굿~👍👍👍👍👍👍👍

탄탄원츄
|11.30 00:33

신고 0 공감 0

탄탄원츄

탄탄원츄
|11.30 00:33

신고 0 공감 0

그래도 담백질 함량은 거의 90그램요. 시엄마가 재가 좋아하는 멜론응 주셔서 처리 해야하고..가끔 이렇게 과일만 땡깅때도 있어요. 탄단지 비율 맞게 먹고 있어요 식이섬유도

아침 언니 사진 댓글로 안올라가서..

이렇게 여러 종류 만들어서 팔았었어요! ㅎㅎ

다산댁
|11.30 00:27

신고 0 공감 0

아이고ᆢ
겁나 바쁘셔서 과일위주로만 드시다니ᆢㅠ
고생 많으셨어요^^

1

읽으면 도움되는 글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