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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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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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이야기 인줄... 같이 파이팅해요!
응원합니다.
저도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습관 만드는데 공들이고있어요.
저도 요요 미쳐요~ㅠ 78에서 66까지 뺐는데 다시 73~74까지 돌아왔어요~ 73이 징그러운 고비~
화이팅입니다 진짜 ㅋㅋㅋ 70키로 내려가서 유지하는게 어렵네요 저는 73이 고비였어요
저도 요요오지않고 유지어트까지 잘해야할텐데 같이 화이팅합시다.
홧팅입니다^^저도 요요만 4번째.. 나이가 들어가니 요요가 몇배로 불어서 돌아오네요ㅋㅋ거의 100키로 찍구선 지금 겨우 78키로 만들어놨어요. 정체기 이겨내는중! 같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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