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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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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오늘은 하루종일 겁나 바빴어요. 지금 버스안인데..집에 도착하면 동료 일거리를 도와주려구요. 이번주는 느낌상 초초초거거겁니 바쁠 것 같아요😂
가능한 일이 안밀리게 하는 게 최선.
오늘도 최애 껍캐를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3일전에 산 표고버섯도 얼른 처리해야 해서 점심 & 저녁에 후딱 먹어치웠어요.
그리고 드뎌 이틀전에 주문한 100% 무가단 마차 파우더가 도착했어요 ㅎㅎ카페에서 한컵 가격으로 두봉지 삼. 200g한봉 사면 수십잔을 마실수 있는 ... 퀄리티도 좋고
운동은 집센터에서 개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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