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69일차

다신다이어터

꽃신깨비 4 5 2 1 1 1 3
2025.08.05 22:01 | 조회수 16 | 좋아요 0

남편이 휴가라 계속 저녁을 먹게되는데..
내 고무줄 몸무게는 먹는 족족 늘어나는지라..

그만 먹어야하는 걸 알면서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 숟가락씩 뜨다 보니...한그릇을 채워버린다..ㅡ.ㅡ
운동은 집에서 30분간 에어로빅..

북마크_off

좋아요_off

신고하기

이전글 355일차

다음글 #41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꽃신깨비
|08.06 22:36

신고 0 공감 0

그러니까요. 챙겨먹이는데..나는 안 먹으면 되는데..먹니라 살이 안빠져요..

백투날씬
|08.06 01:21

신고 0 공감 0

맞아용. 안먹는다고 하다가도 남편 혼자 먹기 그러니까 같이 앉아 있다보면 어느새 같이 먹고 있더라는 ㅎㅎ

saragil
|08.06 00:39

신고 0 공감 0

가정의 평화..공감백배네요. 저희집은 저녁을 거의 집밥먹는 편이라 애들없어도 챙겨서 같이 먹게되곤해요.. 혼자 먹으라하면 남편도 신경쓰일테니 ㅋㅋ
이래저래 다욧하기 쉽지않다는 결론~~^^

1

읽으면 도움되는 글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