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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식사를 정해 놓고 해야하는데 저는 자꾸만 찔끔 찔끔 간식 손대는게 훨씬 많이 먹더나구요ㅠㅠ
도시락은 가끔만 싸갑니다 체력과 냉장고 속 내용물이 허락 할때만요 ㅎㅎ
맞아요 ~ 엄첨 부귀영화는 아니지만 새벽운동이 하루종일 만족감을 주더라구요~
이방이 있어서 돌아 올수 있었죠 ~~ 방장님도 얼른 다시 시작 ~~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여전히 관리 잘하시고 계시는듯개인적인 일이 있어 방만 파놓고활동을 제대로 못했네요앞으로 자주봐요😄
비 엄청 왔었는데 잘 이겨내셨네요 ^^부귀영화는 못 누리시더라도 예쁜옷입고 여행은 가실수있잖아요^^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칭찬합니다)
비오는날 새벽운동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점심도 도시락 싸서 가시는거 힘들진 않으신가요?
확실히 먹는양이 적을수록 간식을 안먹기가 힘들죠 저도 하루 1500근처로 먹을때는 폭식 자주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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