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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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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라면..샌드위치까지..
먹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엊저녁 신랑이 내가 끓여준 라면 두 개를 못 먹겠다는 말에..거짓말~!하며 증명하는 의미로 아침부터 라면 두개 ..뱃골이 참 큰 여자인데 독한맘 먹고 참으며 사는게 쉽지않다..
나도 먹방러들처럼 먹고 안찌면 원없이 먹을텐데..ㅡ.ㅡ
점심은 또 소식..저녁은 몸에좋다고 낙지탕탕이랑 쭈꾸미 볶음..최양락팽현숙 중부식 김치라고 사봤는데 내 입에는 맛있다.ㅋ 김치통에 옮겨담기만 했을뿐인데 우리집 싱크대 김치담군거 처럼 되어버려서..남 편에게 한 소리들음..
걸음수가 왜케 많은가 했는데 내가 회사고 집에서고 잠시도 가만있지를 않는 것이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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