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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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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역국과 마녀스프를 끓이느라 온 종일 주방에 있었던 듯...다여트를 위한 식단으로 직접 만들었는데 남편은 사먹지 왜 만드냐며 핀잔을 주는데..내가 한 번은 직접 만들어보고싶어서 한 솥 끓였다..근데 정말 불앞에서 젓는게 보통일이 아니다..ㅡ.ㅡ
점심때 해물파전 냄새만 맡고 홈메이드 라떼에 저녁은 우족찜과 감자탕등의 냄새와 미역국..
잠시도 가만있질 않으니 집에만있어도 걸음수가..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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