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아침은 신라면 건면에, 점심은 짬뽕, 저녁은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빅싸이순살 두조각을 먹었다.
12월 12일 아침은 신라면 건면, 점심은 볶음밥,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불고기베이컨을 먹었다.
이틀동안은 식사전에 물마시고 여러가지 예방책을 많이 세워놨는데도 야식을 먹고싶은게 너무 강해서 밖을 돌아다니면서 편의점에서 물을 사먹기도하고, 돌아다니면서 편의점에서 가그린을 사서 가글을하고 집에 돌아오기도 했다. 다행히도 효과가 있어서 앞으로도 할예정이다.
정말 다이어트는 말처럼 쉽지않지만 먹고싶을때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을 마련해두는게 정말 중요한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