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1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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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갱년기..열이 확 오르면 그때부터 증상 시작해서 안 아픈데가 없어요..ㅡ.ㅡ골빠지는게 느껴집니다..60 접어드는 언니들은 손눈썹도 아프다는데 벌써 겁납니다.ㅡ.ㅡ
그러게요. 요즘 그런 나이라 그런지 저도 별거 아닌데 꿀꿀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또 기분업 시켜서 살아가야져.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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