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침에는 밥을 소스에 비벼먹고, 점심은 짜장밥, 오후간식은 구운계란,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치즈버거세트를 먹었다. 하루에 먹을수있는 지방량은 거의 대부분 치즈버거세트로 채웠다.
운동은 비가안올때 트랙을 돌면서 만보를 채우려고 노력하고있다.
이제 환경이 바뀌어서 밖에 걸어다니기도 좋지만 그만큼 음식점에 가기도 쉬운환경이 돼서 먹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먹을수있는 환경이됐다. 다른사람들이 왜 힘들다고 그러는지 알것같다.
그래서 오늘도 저녁을 먹은후에 빵이 계속 먹고싶어서 산책하고 가글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위에있는 8, 7가지 좋은습관과 주의할 것을 스크린캡쳐해서 지키도록 노력하고 피하려고 노력한다.
경험상 식욕이 강할때 적절히 넘기지 못하면 요요가 올수밖에 없다는 것과 폭식을 하는것은 정말로 내가 생각할수있는 수단을 다 썼는데도 먹는것이 아닌 일부로 먹고싶어서 먹으면 요요가 온다는게 스스로 인정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