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토~31.일.간단667~668일차.
어제도 드라마 본다고 일기 올리는것 깜빡했네요ㅎ
오늘은 친정 엄마가 몸이 아프셔서 친정에 다녀왔어요
언니들이 살쪄서 못 입는 명품옷들 8벌이나 받아왔어요 ㅎ
예전엔 제가 제일 뚱뚱했었는데ᆢㅋ
이젠 제가 제일 날씬하네요
예쁘게 잘 뺐다고 언니들이 부러워하네요ㅎㅎ
제게도 이런날이ᆢㅎ
다이어트 하니 예쁘고 마음에 드는 옷을 마음껏 입을수 있어서 제일 좋은것 같아요
친정에서 중국음식 배달해서 먹기로해서ᆢ
저는 야끼덮밥 먹었어요
그래서 식단은 망한듯ᆢㅋ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 집에서 자전거 100분 넘게 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