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댁
- 다신2021.11.10 00:141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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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간단950일차.
어제 밤새 드라마에 꽂혀서 날을 꼬박새고 새벽5시쯤 잤어요ㅠㅠ
그래서 잠깐 자고 다시 아침 6시반쯤에 일어나서 신랑 식사 차려주고 출근시키고 다시 잤어요
그리고는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났어요
덕분에 단식시간이 길어졌네요ㅋ
이러니 하루일과가 다 꼬여버리네요ㅠ
오늘은 무리하지말고 한편만 보고 자야겠어요ㅋ
그래서 잠깐 자고 다시 아침 6시반쯤에 일어나서 신랑 식사 차려주고 출근시키고 다시 잤어요
그리고는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났어요
덕분에 단식시간이 길어졌네요ㅋ
이러니 하루일과가 다 꼬여버리네요ㅠ
오늘은 무리하지말고 한편만 보고 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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