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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1.27 23:1540 조회0 좋아요
56일차

점심 삼겹이랑 콩나물잡채 딸이 먹고싶다해서 만들어서 조금 먹었어요
저녁은 삼겹이나 계란만 먹고갈려고했더니만 신랑이 차려놔서 조금씩 먹었네요 에고
그래도 아직 명절전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씩 빠지고 있네요
이제 삼겹도 물리네요 내일부터는 시래기음식을 당분간 먹을 생각이예요
살은 거짓말 안하네요 먹는만큼 찌고 빠지네요
날씨가 차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벌써 잠이오는데 커피한잔마시고 밤새 버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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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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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9 00:53
  • 콩나물 잡채랑 시래기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야근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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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29 04:30
  • 하루한끼 유튜브보고 처음해봤어요
    애들이 맛있다고해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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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28 18:31
  • 시래기 맛있겠어요~~~^^ 저도 나물 좋아해요~~~어렸을땐 이런거 누가 좋아하나 했었는데 ㅋㅋ 역쉬 토종한국입맛이라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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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7 23:28
  • 김치 옆엔 취나물인가요? 저 넘 좋아해요!
    칼로리 넘 좋습니다! 👍👍👍이 레벨을 유지하심 나중에 감량하기에도 더 쉬워요. 100칼이만 적게 먹어도 빠지니. 그런데 매일 섭취 칼이 1000이면 또는 미만이면 그 이하로 먹어야 빠지가든요. 그럼 정말 먹을 게 넘 없고 삶의 질이 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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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27 23:32
  • 시래기예요 들기름에 볶았어요
    칼로리만잘지켜도 빠지니까 크게 스트레스는 없어요
    찌면 또 빼면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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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7 23:34
  • 한달에1kg 시래기도 넘 좋아해요! 하긴 전 모든 나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ㅎㅎ 고비만 잘 넘기시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지로 바뀔겁니다! 요요와 반대!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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