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에 식사차려주고 오늘은 코엑스몰에 하우징페어 갈일이 있어서(남표니께서~^^) 갔다가 애들 신발도 사고 구경도 하고 왔어요...배고파해서 햄버거 먹고..저는 싸간 견과류로 단식을 깼답니다~~

점심은 견과류 먹고 크로아상 꼬다리 좀 뜯어먹고 차안에서 강냉이 먹었어요..중간에 포카칩도 조금 먹구요...
제대로 식사는 안하고 죄다 군것질만 했네요..

집에 들어오면서 예전 살던곳에서 좋아했던 즉석떡볶이 사와서 끓여먹었어요 ....추억 돋는 맛~~~!!
지금 배불러서 열심히 집안 정리중이요~~ㅋㅋ
주말이 지나갔네요...금욜에는 언제 지나가나 싶었는데 또 지나고보니 시간 참 빠르구나~~싶어요..
낼부터 다시 활기찬 한주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