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골이 너무 아픈거임요~~
첫째 등교 시켜놓고~둘째 윰차 끌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집에 들어와서 좀 쉬다가 둘째 맘마 먹이고
새우야채볶음밥 아들 아침용 미리 만들어놓으면서
제 점심으로 곰피미역이랑 함께 먹고요~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골이 아파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둘째 재우면서 저도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좋아졌어요~~
오후간식 아들 간식 챙겨주면서 반숙란 하나 먹고요~
저녁은 아들이랑 함께♡♡
분짜 샐러드 아들도 좋아해서 함께 먹었어요♡♡
주말에 엄청 먹었지만... 조금 빠져서리 ㅋㅋㅋㅋㅋ
이번주 좀더 빼....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