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남쪽의봄
  • 정석2024.02.17 21:2516 조회0 좋아요
13일차) 2월 17일(토)

그날이 다가오면서 아랫배가 더 묵직하구 더 나오네요 ㅠ 어제 많이 먹었더니 다시 51키로를 넘어서 기분두 다운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무게보다 내 일상이 더 건강하게 변화되길. 마인드 컨트롤 하는데..어쩔 수 없이 호르몬에 노예가 되고 있네요. 이 고비를 잘 대처해야 할 거 같아요.
다들 일상에서 잘 해내시고 계셔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남쪽의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2.17 23:15
  • 저는 예정일이 일주일이 넘었는데 깜깜무소식이에요. ㅜㅜ 호르몬의 노예라는 말에 동감합니다.ㅜㅜ
    마음을 가볍게 가져 보아요.
    저는 과식, 폭식하지 않고 조금 노력하고 있다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